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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병원 첫 출근 날 (덜덜...)
행운의 더블 무지개가 떴다 ㅋㅋ
긴장했지만 기분좋게 출근~
GRMC 직원카드가 없어서 일단 오늘은 방문증을 발급 받고 인사과로 이동했다.
1층에 카페도 있었다.
커피 있으니까 일단 오케이,,,
두근두근 ㅠㅠ 한국 3차병원에 비하면 작지만 나에겐 전혀 작지 않은 병원을 헤매면서(?) 인사과 도착 ㅋㅋㅋ
도착하자마자 selim song 이름 얘기하니 미리 도착한 영주권을 주었다.
그리고 오만가지 서류 작성...
그리고 바로 약물검사하러 고고
약물검사는 병원에서 하는게 아니고
약물검사하는 곳이 따로있다.
소변검사 하는거처럼 소변받으면 끝!
검사결과는 몇초 이내로 나온다.
약물 검사를 다하고, 인사과 직원과 1달간 제공되는 렌트카와 집을 안내받았다.
그러면 오늘의 일정 끝...!
한달간 살 집 구조는 거실 주방, 방2개로 꽤 넓다.
임시숙소가 맘에들어서 입주를 문의하니 2-3개월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일단 대기를 걸어놓았다.
인사과에서 은행도 들르라고 했는데, 아파트와 이사에 정신팔려서 ㅠㅠ 인사과 전화도 못받았다..
다음에 출근해서 은행계좌 개설도 다시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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