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made Hookah 하우스 물담배

한국에서는 보통 후카 바에서 여러가지 맛을 골라서 물담배를 한다.

 

 

 

 

물담배 기계를 후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후카를 사서 집에서 피우는 경우도 많다.

 

마켓에서 여러가지 맛을 살 수 있다.

 

 

친구집에 있는 후카

 

 

starbuzz hookah 300$

 

 

 

300$라고 하니 살만하다.

 

 

 

후카바에서는 그냥 주문하고 기다리면 후카를 피우기 좋게 만들어 주지만,

 

집에서는 다 직접 준비해야한다.

 

 

 

 

블루 미스트 맛

 

 

 

 

망고 맛

 

 

 

 

 

친구는 두가지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

 

블루미스트가 더 맛있다고해서 블루 미스트로 결정했다.

 

 

 

 

블루 미스트 뚜껑을 열면 이렇게 생겼다.

 

 

 

블루 미스트라고 해서 예쁠거라 상상했지만, 똥같다

 

 

 

 

 

적당량을 덜어낸 후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해준다.

 

 

타바코 물기를 제거하는게 중요한데,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너무 매워서 피우기 어렵다.

 

 

 

꼭꼭 눌러주면서 3-4회정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준다.

 

 

 

 

 

 

 

 

 

물기를 다 제거했으면 후카컵에 담아준다

 

 

 

 

가득 담아주면 완성

 

 

 

이제 숯을 준비할 차례다.

 

 

 

 

숯 데우는 중

 

 

 

 

 

 

숯이 데워지는 동안 후카컵을 은박지로 싸줘야한다.

 

 

 

 

 

 

 

반짝 거리는 부분이 안쪽으로 싸준다

 

 

 

완성

 

 

 

 

숯이 어느정도 데워지면 준비 끝

 

 

 

 

후카 컵 위에 숯을 올린다

 

 

 

 

 

 

 

 

 

 

 

숯이 타면서 물통에 연기가 차오른다

 

 

 

 

 

 

준비완.

 

 

 

 

한시간정도 피우면 더이상 연기가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