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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은 괌의 중심지.
아름다운 바다와 호텔이 몰려있는 괌의 시내.
보통 여행객들이 주로 머무는 곳이다.
투몬은 집값이 비싸서 난 이곳에 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나에게 투몬에서 잠시 동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투몬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가서 자신의 강아지를 돌보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기회가 !! 생기다니 ㅠㅠ
정성껏 친구 집과 강아지를 돌봐주기로 했다.
물론 진저도 같이 ^^
이렇게 큰 개는 처음 이지만 너무 착한 강아지여서 돌봐주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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