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괌life

Tumon Life

songsali 2024. 9. 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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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몬은 괌의 중심지.

 

아름다운 바다와 호텔이 몰려있는 괌의 시내.

 

보통 여행객들이 주로 머무는 곳이다.

 

Tumon beach

 

투몬은 집값이 비싸서 난 이곳에 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나에게 투몬에서 잠시 동안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투몬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가서 자신의 강아지를 돌보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기회가 !! 생기다니 ㅠㅠ

 

정성껏 친구 집과 강아지를 돌봐주기로 했다.

 

물론 진저도 같이 ^^

 

 

내가 없는 동안 서로 대면대면

 

귀여운 강아지

 

이렇게 큰 개는 처음 이지만 너무 착한 강아지여서 돌봐주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둘도 점점 친해지기 시작 ㅎㅎ

 

 

 

내가 잘 수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었지만...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자는건 너무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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