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홈 디폿은 관광으로 가도 재밌을 것 같다.
가드닝 제품들을 파는 마트인데, 온갖 공구들과 정원을 꾸미는 용품들, 한국에서는 잘 팔지않는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만 해도 재밌다.
인테리어 용품도 다양하다.
사실 난 이곳에 드라이기를 사러 갔는데... 안팔았다ㅠㅠ
전자제품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였다.
이렇게 마트가 거대한데 드라이기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들도 많이 판다.
이사하고 나서 사려고 아직 못샀다.
괌에서는 패들보드 몇번 안타도 나름 필수품이다.
하지만 드라이기는 없었다.
재밌게 헛걸음을 했다.
728x90
'Diary > 괌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타코 맛집 tacos Sinaloa (0) | 2023.08.10 |
---|---|
괌에서 타이어 휠 교체하기(난이도 극상) 괌 exp +1 (1) | 2023.08.01 |
괌 투어; Talofofo Falls + 현지인 맛집; TACO SHACK (0) | 2023.07.27 |
HAPPY MART is so happy (4) | 2023.07.27 |
ALL TUMON is BEACH (1) | 202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