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괌life

Guam HOME DEPOT

songsali 2023. 7. 27. 18:44
728x90

홈 디폿은 관광으로 가도 재밌을 것 같다.

 

가드닝 제품들을 파는 마트인데, 온갖 공구들과 정원을 꾸미는 용품들, 한국에서는 잘 팔지않는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만 해도 재밌다.

 

인테리어 용품도 다양하다.

 

 

 

사실 난 이곳에 드라이기를 사러 갔는데... 안팔았다ㅠㅠ

 

전자제품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였다.

 

이렇게 마트가 거대한데 드라이기가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늘막과 소파

 

 

 

 

식물들도 많이 판다. 

 

곧 사러갈 패들보드....ㅎㅎㅎ

 

이사하고 나서 사려고 아직 못샀다.

 

괌에서는 패들보드 몇번 안타도 나름 필수품이다.

 

 

물통과 아이스 박스들..

 

 

 

 

조명들

 

 

세탁기랑 건조기

 

 

인테리어

 

 

변기도 판다.

 

 

 

 

 

하지만 드라이기는 없었다.

 

재밌게 헛걸음을 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