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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관광객들이 모이는 투몬.
투몬에는 많은 호텔들이 해변을 끼고 밀집되어있다.
파도도 잔잔하고 모래도 고와서 애기들이 놀기도 좋다.
물도 얕고, 파도도 잔잔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나도 많이 가는 곳이다.
퇴근하고도 바로 갈수 있는 해변.
저녁이나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수영과 다이빙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비치권이 참 중요하다.
날씨좋은날에는 바로 태닝+수영하러 바다로 나간다.
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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