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UMON is BEACH 거의 모든 관광객들이 모이는 투몬. 투몬에는 많은 호텔들이 해변을 끼고 밀집되어있다. 파도도 잔잔하고 모래도 고와서 애기들이 놀기도 좋다. 물도 얕고, 파도도 잔잔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나도 많이 가는 곳이다. 퇴근하고도 바로 갈수 있는 해변. 저녁이나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수영과 다이빙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비치권이 참 중요하다. 날씨좋은날에는 바로 태닝+수영하러 바다로 나간다. 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여유다. Diary/괌life 2023.07.26
괌에서의 NCLEX후기 2021년 코로나가 한창이였을때, 그때만해도 서울센터가 없어서 외국에서 엔클렉스를 봤어야했다. 엔클렉스를 괌에서 보려고 선택한 이유는 1. 시험보고나서 다이빙하려고 2.일본보다는 괌이더 끌려서 두가지 이유였다. 사실 첫번째 이유가 90%정도였다. 그당시 괌에입국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격리를 10일 해야했고, 한국에 귀국해서는 14일 격리를 해야했다. 그당시에 격리는 두짓호텔이였는데 삼시세끼 공짜로 나오고 숙박도 공짜로 제공했기때문에 엔클보기전 마지막 정리할겸 격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호텔이 매우 좋았다. 퀸사이즈 침대가 2개에 매우넓은방이였다. 책상도 있어서 공부하기도 좋았다. 아침은6시, 점심12시, 저녁6시에 미군이 가져다 주는데 굉장히 친절하다. 오션뷰와 괌의 바.. Diary/괌life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