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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집으로 그냥가긴 아쉬워 바에 들려 간단히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랜덤으로 결정한 Lakewood Growler
맥주 맛이 정말 훌륭했다 !
모든 것을 다 먹어볼 수 없어서 너무 슬펐다 ㅠㅠ
이 맥주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32oz 맥주캔이다.
캔맥주가 뭐가 특별한가 바로 냉장고에서 꺼낼 줄 알았다.
하지만...
왠 32oz짜리 컵에 슥슥 내가 시킨 맥주이름을 적더니...
맥주를 가득 담아 준 후 뚜껑을 덮어 실링기계에 넣으면
뚝딱 ! 캔맥주가 완성된다.
너무 신기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두캔 포장해서 호텔로 출발~
행복한 달라스 첫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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